신화같은 실화,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 신화같은 이야기가 실화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 단지 영화라면 이러한 감정을 느끼진 않았을 것이다. 강해지고 싶은 남자의 영화! 진짜 영화같은 실화. 글쓴이 남반장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 1998년 인터넷 라디오 '무차별 방송국'을 시작한 이래,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남반장 글 모두 보기.
비가 했음 더 멋있었을 텐데.. 정태우..no ~no~
to_길자)글쎄요. 비가 최배달의 기를 표현할수 있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