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라인 컴플렉스라는 정신적 장애를 겪는 미녀와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 아름다운… 그러나 이게 미스테리 스릴러인가? 로맨스 영화가 아니고?

히스테릭컬한 여자, 게다가 허스키 보이스를 가진 김혜수만이 미스테리이다. 별것 아닌 과거를 가진 여자, 히스테리 부리는 허스키 보이스의 그 여자에 목숨거는 남자.

나약한 자들의 환상만 있다.

3 comments

  1. 보더라인 컴플렉스라면~
    인도의 보도블럭 경계선을 밟지 않을려고 하는 거라던가, 같은 색 만을 밟으려고 한다던가 하는 그런건가요??

    요새는 예전 같은 정사각형 큰 보도블럭이 없으니 해 볼 일도 없지만 저 어릴때 가끔 그런거 신경써서 걷고 했었거든요.

  2. 하하 저는 김혜수에 매력을 쪼까 느꼈었는데요 .. 흐흐
    둥둥 거리는 배경음악이 머리를 아프게 했지만요.
    아무래도 영화에 대한 배경 지식이 전무한 상태라 ㅎㅎ 잼있었던듯..ㅎㅎ

  3. to_Zoe) 아 듣고보니 그럴듯 하네요. '자신에게 닥쳐올 일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과거에 잃어버린 것에 대한 강한 집착' 이라네요. Zoe님이 말씀하신 것도 그런 것 같아요. 과거에 안주하려는 인간의 집착…그런 정신적인 증세를 말하는 것 같아요.

    to_피망) 김혜수의 글래머러스한 몸, 좋죠. 설명하지 않으려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들간의 관계라든지… 동성애인줄로 착각하게 만드는 행동들의 반전… 새로운 시도는 좋았다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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