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사진을 더 오래, 효과적으로 간직할 수 있는 앱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앱 개발업체 퍼니플랜이 출시한 ‘픽스토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흩어진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모으고, 이를 손쉽게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폰 전용 앱이다. 픽스토어는 전자책뿐만 아니라 인쇄 가능한 고품질 PDF 파일로 보관하거나, 종이책 제작 기능도 지원한다.(무료 다운로드) 자세히 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982794
[년도:] 2014년
미디어에 소개된 픽스토어의 ‘독립잡지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
플래텀 픽스토어, 절판된 독립잡지 전자책으로 되살린다 픽스토어는 독립잡지 발행자들의 오래된 소스 복원 또는 종이책 스캔부터 재편집 및 전자책 변환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무상 지원하는 ‘독립잡지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비석세스 픽스토어, 멸종된 독립잡지 구사일생을 위한 ‘독립잡지 아카이브 프로젝트’ 퍼니플랜은 무크지 ‘카툰’ 을 발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카툰협회, 현역 만화예술인 단체 카툰캠퍼스와 함께 국내 카투니스트의 작품… 미디어에 소개된 픽스토어의 ‘독립잡지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 계속 읽기
CNB저널 인터뷰) ‘디지털 사랑’이 평생의 ‘업’으로
[창조경제가 미래다 –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 ‘디지털 사랑’이 평생의 ‘업’으로 『이제 독립잡지 발행자들은 물론 독특하고 차별화된 전자책 콘텐츠에 목마른 독자들에게도 희소식이 생겼다. 머지않아 국내의 절판된 독립잡지들이 오래된 소스를 복원하거나 종이책 스캔부터 재편집 및 전자책 변환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전자책으로 새롭게 부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는 “현재 나만의 잡지(zine)를 만들고, 이를 서로 공유할 수… CNB저널 인터뷰) ‘디지털 사랑’이 평생의 ‘업’으로 계속 읽기
PR) 픽스토어, 절판된 독립잡지 전자책으로 되살린다
독특하고 차별화된 전자책 콘텐츠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머지않아, 국내의 절판된 독립잡지들을 픽스토어에서 전자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픽스토어는 독립잡지 발행자들의 오래된 소스 복원 또는 종이책 스캔부터 재편집 및 전자책 변환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무상 지원하는 ‘독립잡지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제, zine을 웹에 올리고 더 큰 세상과 만나세요.
Upload! 이제, 웹에서 진을 올리고 더 큰 세상과 만나세요. ● www.pixto.re 지난 2월, 픽스토어는 누구나 ‘진 만들기(Create)‘를 경험하도록 모바일 앱을 개발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진 발행자가 정성스럽게 만든 책이 절판된 후에도 웹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도록 ‘진 업로드(Upload)‘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