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점지도 스토리펀딩이
13일(수) 마감되었어요!
동네서점에서 기고해주신 6화의 이야기를
6주간 31.5만 명이 읽고, 241명(154%)이 후원했습니다.
앞으로의 앱 개발 및 소책자 제작과 리워드 관련 일정은
추후 스토리펀딩 파티 또는 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
후원자를 위한 스마트폰 앱 및 소책자 제작을 시작합니다.
오프라인 토크 등 앞으로 남은 일정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2015년 12월 2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43일간의 긴 여정을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퍼니플랜 남반장 드림
언론보도
[한겨레] 온라인 탓에 ‘삭제’된 동네서점, ‘복구 로딩중’ 온라인 손잡고 재기 나선 동네서점… ‘동네서점 지도’ 서비스도 등장 |
[동아일보] 클릭하면 개성만점 책방이 주르르∼ 위치 한눈에 쏙 ‘동네 서점 지도’… 2015년 8월 첫선 이후 100여곳 등록 |
241명의 후원자가 남긴 응원의 글을 읽어보세요.
#동네서점지도 스토리펀딩 바로가기 >
- 꼬맹샘: 꿈을 실현시키는 프로젝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네요.
- yellonia: 동네서점의 존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전효근: 처음 글귀를 보고 나의 마음을 동요했던곳, 화이팅!
— signora: 제가 사는 동네, 제가 자주 들르는 서점이라 더 공감이 갑니다.
— 선술집: 예전 서점에 대한 추억이 아련하네요…화이팅하시길!
— 짱: 예쁜 책방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꿈방이네요.
- 푸른겨울바람: 어렸을적 한번쯤 꿈꿔봣을 동네책방주인~ 응원합니다.
- 김실비: 아침 시작이 따뜻해 집니다. 지역 서점은 사라지지 않을 거에요!
- 간장콩탱크: 동네서점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사장님들 힘내세요!
— 정진일: 동네서점과 도서관에 관심 있었는데…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 한울지기: 동네 책방의 ‘무사’한 하루를 기원하며 멋진 프로젝트 만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별: 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놀이터가 되길 기원합니다.
31.5만 명이 동네서점 스토리를 읽고, 190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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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ly: 서촌에 사는데요. 서촌의 대오서점이 한때는 진짜 헌책방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관광지가 되더니 지금은 그냥 카페가 되었습니다. 부디 ‘관광지’가 아닌 소소하고 정감있는 ‘진짜 서점’으로 남길 바랍니다.
2화. 정감넘치는 진주문고로 놀러오세요 ⓒ진주문고
– 성지: 진주문고에 애들 데리고 자주 갑니다. 구매와 상관없이 항상 마음편하게 손님들을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고마운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댓글 달 일도 있고 뿌듯하네요- ^^
3화. 불금의 심야서점으로 놀러오세요 ⓒ콜라보서점 북티크
– 자두맛사탕: 밤새 술 퍼마시고 노는것보단 퇴근 후 조용히 북카페앉아 마음의 교양도 쌓고, 지친 정신적 위로도 되고. 참 좋은 공간이 마련된 것 같아 이용해 보고 싶네요.
4화. 혼저옵서예 제주 동쪽 끝 소심한 책방 ⓒ소심한책방
– 양정은: 이 글과 여기 담긴 사진들을 보며 여러 번 전율합니다. 이런 삶도 있구나, 이런 공간도 있구나. 되돌아보고, 조금 마음을 쉬고 갑니다. 목소리와 기타 소리를 내어주신 마음도 마스터님들의 글도 모두 감동이에요.
– como: 어머니를 찍은 사진집 ‘엄마, 사라지지마’ 꼭 한권 사서 엄마에게 전해드리려합니다. 물론 저도 읽고요- ^^
6화. 여행을 읽어요 북카페 도시여행자 ⓒ대전 도시여행자
– 22x22x22: 따뜻하네요. 그 곳 서점에서 주신 커피를 한 잔 마신 기분입니다-ㅎ 저는광주에사는데요 이곳 서점 이야기를 항상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