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손잡고 재기 나선 동네서점

  • 누리집서 독자가 주제를 고르면 그에 맞춰 책 골라 보내줘
  • 책소개 사이트에 공모한 사연 따라 책 선물 골라 대신 보내주는 곳도
  • ‘동네서점 지도’ 서비스도 등장

“#‎헌책방 ‘밍키’. 채오식(58) 사장이 책장 앞에서 심사숙고하며 한 권, 한 권 책을 뽑아 들었다. 그가 선택한 책은 ‘설레어함’이라는 이름의 상자에 담겨 독자에 전달된다.”

한겨레 현소은 기자님이 청계천 헌책방의 ‘설레어함’ 서비스, 속초 동아서점퍼블리의 연말 이벤트와 함께 퍼니플랜의 ‘동네서점지도’를 소개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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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탓에-‘삭제’된-동네서점,-‘복구-로딩중’-03

다양한 동네서점들에 관한 정보를 망라해 제공하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독립출판 오픈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퍼니플랜’도 지난해 8월부터 동네서점 정보를 구글 지도에 표시하는 ‘동네서점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퍼니플랜의 남창우(43) 대표는 “현재 전국 90여곳 서점 정보가 나와 있는데 직접 정리한 것은 60곳이고, 나머지는 누리꾼들이 직접 참여해 추가했다. 동네 공동체 역할을 하는 지역 서점을 알리자는 취지에 공감한 것 같다”고 말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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