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문

  잡문 by 안도현 (이야기가있는집) “세상의 중심에서 이탈한 모든 별똥별들에게 바친다.” 시인 안도현이 3년 동안 트위터에 올린 글 1만여 개 중, 244꼭지를 뽑아 ‘잡문’이라는 이름으로 엮은 책입니다. ‘잡문’이라는 말조차 황송한 일 같다 말하는 시인이지만, 이 잡문들은 더할 나위 없이 분명 시이죠. 140글자로 한정된 글을 올려야 하는 트위터의 특성상, 어쩌면 시보다 더 함축적이고 상징적이며 은유적으로 이야기를… 잡문 계속 읽기

세 번째 빌라 2 – 습관

세 번째 빌라 2 by 정온 단지 습관적인 습관, 허구와 진실 사이 “세 번째 빌라는 실제와 허구의 막간극을 지향하는 독립출판물이에요. 2호 습관입니다. 표현방법은 201호: 글 주제는 ‘습관’이에요. 누군가의 습관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과 제 이야기가 섞여있어요. -작은장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와 연결되어있는 인물들이 있어요.” – 정온 빨리 걷는 버릇은 성격이 급해서이고, 다리 떠는 버릇은 집중력이 약해서라고 쉽게… 세 번째 빌라 2 – 습관 계속 읽기

커피점 탈레랑 사건수첩

커피점 탈레랑 사건수첩 오카저키 다쿠마 지음 | 양윤옥 옮김 미스터리와 커피를 합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 커피와 미스터리가 만나면? 분위기는 명랑하고 미스터리는 일상 속에 나올만한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들 역시 매우 매력적이고, 설정에 무리수나 어색함이 없어 읽을 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진주문고 가격 12,800원

산책론

산책론 라야 글, 그림, 사진 이 봄이 끝나기 전에 당신이 읽었으면 하는 한 권의 책 느리게 천천히 걷는 일로서의 산책. 그것은 자연 속에서 이뤄져야 할 일 같지만 저자는 조금 다른 산책을 제시한다. ‘산책론’은 저자가 잠실에서 3년 넘게 지내면서 아파트, 빌딩 등 다양한 건축물의 옥상에 잠입하여 엿보고, 탐색했던 집요한 관찰의 기록이자, 빌딩 숲 속에 숨은 무한한… 산책론 계속 읽기

되찾은 시간

되찾은 시간 프루스트의 서재 지음 세로쓰기 되어있는 프루스트의 서재 독립출판물. 되찾은 시간. 일 년간 책방을 오픈하고 운영한 기록들, 프루스트의 서재 “되찾은 시간” 동네책방의 운영이 궁금하시다면. 동네서점의 생생한 단면을 보여주는 이 책은 책방주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일 년간의 일기입니다. 저 작은 동네책방들이 어떻게 운영될까, 궁금하셨던 분이라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책. 오! 나의 책방 가격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