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글 · 그림 | 김경연 옮김 (풀빛) 누군가에게 반드시 보여주고 싶은, 조금 슬프지만 신비한 그림책 우리나라에 ‘선녀와 나무꾼’이 있다면, 독일에는 ‘셀키’ 이야기가 있습니다. 셀키(Selkie) 이야기는 어부가 바다표범의 가죽을 훔쳐 바다표범과 결혼한 이야기입니다.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는 옛이야기를 어떻게 현대적이며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슬픔과 신비로움 때문에 누군가의 가슴에 영원히…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계속 읽기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서효인 지음 (다산책방) 한번 야구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공 하나를 던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 처음 보거나 규칙을 모르면 정말 지루하지만 한번 야구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공 하나하나에 울고 웃고 화내고 열광하는 매력적인 스포츠이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야구 원년 시절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하는 이 책은 말합니다. “야구는 우리들의 인생과 같다”고. 저 역시 많은…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계속 읽기

오월의 문화정치

천유철 지음 (오월의봄) 우리는 저항한다 시로, 구호와 표어로, 투사회보로, 노래로 시민 여러분! 지금 계엄군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형제, 우리 자매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숨져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일어나 끝까지 싸웁시다.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끝까지 광주를 사수할 것입니다. 최후까지 싸울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를 잊지 말아주십시오.” ‘…우리를 잊지 말아주십시오.’ 오월의 그 날 확성기에서 퍼진 광주의 마지막… 오월의 문화정치 계속 읽기

박진영의 공룡열전

박진영 지음 (뿌리와이파리) 기존에 알던 공룡 지식은 모두 잊어라! 어린 시절에 재미로 익혔던 모든 공룡 이야기를 단숨에 뛰어넘는 유일무이한 공룡 책! 남자들은 어려서부터 공룡을 참 좋아합니다. 저는 지금껏 공룡 싫어하는 남자아이를 본 적이 없어요. 어쩌면 남자들에게 있어서 공룡 사랑이란 본능과도 같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공룡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곤 했습니다. 특히 멋진 탐험가 나이젤… 박진영의 공룡열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