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 동네책방 에디션 5년…‘감성 저격’ 넘어 소통을 꿈꾸다

2017년 한 대형 출판사에서 ‘동네서점 에디션’을 선보이며 반향을 일으킨 지 5년. 종수도 크게 늘고, 지금은 ‘○○책방 에디션’처럼 특정 서점만을 위한 한정판이 따로 나올 정도다. 동네책방 에디션이 만들어낸 가능성과 이를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와 한계를 함께 짚어본다. 문학동네, 창비, 문학과지성사 등 문학 출판사를 중심으로 동네책방 에디션이 봇물 터지듯 나왔다. 문학동네는 5000부 한정판매로 선보인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로 화제를… 문화일보 | 동네책방 에디션 5년…‘감성 저격’ 넘어 소통을 꿈꾸다 계속 읽기

동네서점 트렌드 Bookshopmap Trend 2020

범례 2020년 12월 동네서점지도 등록 기준 독립서점 수 순 정렬 www.bookshopmap.com 증감추세 Trend 소통지수별 by ER 요즘 떠오르는 동네서점 스타가 궁금하세요? 2020-12-28 04:00 기준으로 426곳의 독립서점이 인스타그램에 총 406.5k개의 게시글을 공유하고, 총 2.12m명의 팔로워로부터 최근 2주간 총 618.8k개의 공감(좋아요)을 받았습니다. 전국의 독립서점 인스타그램을 최근 소통지수(ER) 우선 순으로 보여줍니다. 지역별 by Region 취향별 by Taste 활동별… 동네서점 트렌드 Bookshopmap Trend 2020 계속 읽기

취향을 잇는 거점 공간, 경기도의 독립서점들

경기서점학교에 ‘새로운 시대, 공유공간으로서의 동네서점’을 주제로 기고한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 소개합니다. 기고글의 전문은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2020>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소중한 지면에 기고의 기회 주신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남부서점협동조합연합회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시대, 공유공간으로서의 동네서점 취향으로 이웃 찾는 밀레니얼 세대 ‘이웃’은 전통적으로 가까이 사는 집, 또는 그런 사람을 일컬었다. 하지만 이제 인터넷이 그 개념을 바꾸고 있다. ‘동네서점’ 사이트(이하 동… 취향을 잇는 거점 공간, 경기도의 독립서점들 계속 읽기

저는 오늘도 살려고 서점에 갑니다.

제 직업은 작업치료사입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에세이 〈작업의 고수〉를 썼습니다. 이때 다시는 책을 쓰지 않겠다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독립서점을 아끼는 사람으로서 코로나19와 도서정가제 개정으로 위기에 처한 독립서점을 가만히 지켜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독립서점 운영자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충동적으로 다시 펜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