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프로듀사’에서 방송국 귀신 역할을 했던 배우 이주승 인터뷰 중 ⓒ매거진 다봄
연예인도 우리 같은 사람이니까, 다시 보면 달리 보이는 다봄
흔히 30대에 들어서면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들 말하죠. 30대 에디터 4명이 뭉쳐 잡지를 만들었네요. 세상을 다 보고, 다시 보고 싶은 욕심에 연예인이 아닌 ‘사람’을 인터뷰합니다.
편집 디자인은 조금은 투박하지만 “잡지 디자인보다 그 안의 사람을 읽어 줘”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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