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잡지 다;봄

view-doKBS ‘프로듀사’에서 방송국 귀신 역할을 했던 배우 이주승 인터뷰 중 ⓒ매거진 다봄

연예인도 우리 같은 사람이니까, 다시 보면 달리 보이는 다봄

흔히 30대에 들어서면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들 말하죠. 30대 에디터 4명이 뭉쳐 잡지를 만들었네요. 세상을 다 보고, 다시 보고 싶은 욕심에 연예인이 아닌 ‘사람’을 인터뷰합니다.

편집 디자인은 조금은 투박하지만 “잡지 디자인보다 그 안의 사람을 읽어 줘”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https://www.edongne.net/market/ebook-%EB%8B%A4%EB%B4%84-vol-3-%EB%A9%80%ED%8B%B0%ED%94%8C%EB%A0%88%EC%9D%B4/

 

글쓴이 남반장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 1998년 인터넷 라디오 '무차별 방송국'을 시작한 이래,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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