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 사랑방으로 진화하는 작은 책방들

동네서점에 관심 가져 주시고, 작은 도움 드릴 기회를 주신 중앙일보 윤경희 기자께 감사드립니다. — 오는 3월에 발행 예정인 정기간행물 포스터 #동네서점지도제주 에도 많은 관심과 구독 바랍니다. 문 여니 묻는다 “동네 분?” 사랑방으로 진화하는 작은 책방들 중앙일보 윤경희 기자 2020. 01. 07일 보도 지역 문화공간으로 진화한 동네 서점. 독서모임, 음악 공연, 영화 상영에 연말엔 바자회, 음악… 중앙일보 | 사랑방으로 진화하는 작은 책방들 계속 읽기

중앙일보 | 폼나네, 작은 책방

동네서점과 동네서점지도에 관심 가져주시고 잘 정리해 소개해주신 신준봉 중앙일보 기자께 감사드립니다. (2016.09.07 중앙일보 22면) [지식충전소] 폼나네, 작은 책방 퀴어서점부터 독립출판 전문까지 개성 넘치는 서점 전국에 150여개 위트 앤 시니컬처럼 개성 있는 작은 서점들의 출현은 요즘 문화계 트렌드 중의 하나다. 대형 서점들과 달리 특정 주제의 책만 선별해서 판매해 ‘큐레이션 서점’으로 불린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전국의 서점 숫자는… 중앙일보 | 폼나네, 작은 책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