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지기들의 올해의 추천도서는 무엇일까?책을 선별하고 내보이는 동네서점 운영자들은 올해 어떤 책을 읽고 추천했을까. 이들은 기성 출판물에서 찾기 힘든 다양한 책을 소개하며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해왔다. 설문에 참여한 동네서점 78곳이 꼽은 추천도서는 모두 197종이었다. 출판사를 겸하는 곳의 자기 추천은 제외했다. 이 중 여러 동네서점이 꼽은 올해의 책 12종을 소개한다. 이 프로젝트는 시사IN과 퍼니플랜이 함께했습니다. 동네서점이 사랑한 책들 (추천순, 가나다순) 여기 소개한 책은… 2018 동네서점이 사랑한 책들 12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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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인터뷰 | 웹서비스 기획자가 책방엔 웬일이요?
영광스럽게도 비블리아 10월호 첫 INTRO 페이지에 퍼니플랜 남반장의 사진과 이야기가 소개됐군요. 실타래처럼 꼬인 말들을 해학적인(?) 제목과 글로 잘 풀어주셨네요. 최유정 기자님, 고생이 참 많으셨죠? 허, 이것 참… 웹서비스 기획자가 책방엔 웬일이요? 책방지도 그리는 남창우 많이 알고, 똑똑한 사람이 잘 나가는 시대가 과거였다면 ‘네트워크’ 잘하는 사람이 잘 나가는 시대가 현재라고들 한다. 홀로 모든 걸 끌어안고 무소의… 비블리아 인터뷰 | 웹서비스 기획자가 책방엔 웬일이요? 계속 읽기
경향신문 | 동네서점 ‘소소한 책’에 위로 받는 2030 여성들
경향신문 문화면에 동네서점지도 인덱스의 데이터를 통계 분석한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와 남반장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동네서점지도에 관심가져 주시고 소개해주신 정원식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대학생 김지원씨(22)는 취미가 ‘동네책방 탐방’이다. “너무 힘든 일이 있었는데 책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대형서점에 있는 책들보다는 동네서점의 독립출판물들이 더 위로가 됐어요.” 동네서점은 몇 개나 될까. 계간 ‘동네서점’을 발행하는 앱 개발업체 퍼니플랜은 2015년 9월1일부터… 경향신문 | 동네서점 ‘소소한 책’에 위로 받는 2030 여성들 계속 읽기
매일경제 | 동네서점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서비스
매경이코노미 2017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스타트업 동네서점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서비스 기업명: 퍼니플랜 (Funnyplan) 대표: 남창우 Nam Chang Woo 주력 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 Software Development ‘웹 서비스 기획자가 동네서점 살리기에 나섰다’ 동네서점지도 앱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는 퍼니플랜 얘기다. 퍼니플랜은 동네서점지도 앱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는 O2O 서비스 스타트업. 동영상 공유 서비스 ‘엠군’과 팟캐스트 ‘팟빵’을 운영하는 태그스토리 창립… 매일경제 | 동네서점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서비스 계속 읽기
연합뉴스 | 봄하늘 아래 흥겨운 책잔치…”책도 보고 꽃도 받고”
22~23일 청계광장 ‘#세계책의날’ 축제 2만2천여명 참여 최근 늘고 있는 독립서점들의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독립서점 특별부스’도 눈에 띄었다. 부스 뒤편에는 서울 지역 독립서점들의 위치를 표시한 큼직한 지도가 걸려 있었다. 독립서점은 개인출판물 판매, 카페 겸업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는 소규모 서점을 가리킨다. 서울 지역의 200여 개 독립서점과 협업을 한다는 서점지도 제작업체 퍼니플랜의 남창우 사장은 “원래는 동네서점들의 지도… 연합뉴스 | 봄하늘 아래 흥겨운 책잔치…”책도 보고 꽃도 받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