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우리 술로 꽃피우다

  서른, 우리 술로 꽃피우다 by 김별 글 | 이경진 그림 (처음북스) “서른에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그러게요. 저 역시 서른이 되면 무엇인가 되어 있을 줄 알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직장인이 되면 끝일 줄 알았는데, 직장인이 되어보니 더 열심히 일해야 하더군요.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다가 어느 날 문득 지나온 길과 앞으로의 길에서 머뭇거리는 게 서른의… 서른, 우리 술로 꽃피우다 계속 읽기

곰돌이 팬티

곰돌이 팬티 투페라 투페라 글 · 그림 | 김미대 옮김(북극곰) 곰돌이가 팬티를 잃어버렸대요! 도대체 팬티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팬티를 찾아 나선 곰돌이 앞에 팬티가 하나씩 나타납니다. 하지만 팬티를 본 곰돌이는 내 팬티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그럼 누구의 팬티일까요? 우주 최초로 팬티를 입은 그림책! 곰돌이가 팬티를 잃어버렸어요! 도대체 팬티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곰돌이와 친구 생쥐가 뭔가를 찾기 위해 여행을… 곰돌이 팬티 계속 읽기

대화

대화 피천득, 최인호, 법정, 김재순 (샘터) 먹고 살기 바쁜 요즘. 고민거리는 늘어나고 할 일들은 많습니다. 대학생 때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낭만’ 이였습니다. 낭만적인 도시보다 깊이 남아있는 건 그때 느낀 ‘여유’라는 마음과 거기에서 시작한 다양한 생각들입니다. 인연과 사랑, 신앙, 예술, 교육, 정치, 죽음, 행복, 사랑, 자아, 시대.. 아무리 바쁘게 지내도 이런 것들에 대하여 생각할… 대화 계속 읽기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by 고수리 (첫눈) “어둠 속이 너무 희미해 잘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으니까.”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으로는 1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나쁜 줄 알면서도 종종 소중한 사람에게 쏘아붙이는 저의 말버릇이 그렇고, 악의로 한 말이 아닌 줄 알지만 상대의 말에 기어코 상처받는 제 마음이…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계속 읽기

커피점 탈레랑 사건수첩

커피점 탈레랑 사건수첩 오카저키 다쿠마 지음 | 양윤옥 옮김 미스터리와 커피를 합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 커피와 미스터리가 만나면? 분위기는 명랑하고 미스터리는 일상 속에 나올만한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들 역시 매우 매력적이고, 설정에 무리수나 어색함이 없어 읽을 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진주문고 가격 1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