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통찰하다 : 우리 시대의 청춘 특강

희망을 통찰하다 :우리 시대의 청춘 특강 김창남 기획 | 최규석 외 8인 지음 희망을 품고 살자, 나의 청춘 “사람이 직업을 선택하지만, 생각해보면 선택당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이나 회사만 봐도 그렇습니다. 물론 내가 지원하지만, 내 상황에 맞는 곳으로 가게 되었다면 삶에 선택 당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인간은 어쩌면 아주 사소하고 자그마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희망을 통찰하다 : 우리 시대의 청춘 특강 계속 읽기

별이 빛나는 밤

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지음 | 김지선 옮김 추억을 불러내고, 가슴을 물들이는 환상과 마법의 책 장 자크 상뻬에 비견되는 지미 리아오의 작품입니다. ‘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리며, 대만에 그림책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둥글고 친근한 인물들을 둘러싼 화사하고 고즈넉한 풍경들은 보는 이의 마음속 추억과 행복, 한편으로는 아련한 슬픔까지 끄집어내는 힘을 지녔습니다. 무엇보다 팬들이 첫… 별이 빛나는 밤 계속 읽기

마당의 기억

  마당의 기억 by 원가희 (봄엔) 그 많던 마당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마당’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마당은 집 주변에 닦아 놓은 땅으로 굳이 정의하지 않아도 되는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앞마당, 뒷마당, 마당놀이 등 마당의 쓰임은 다양하고, 익숙한 공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몇십 년이 지난 후에도 익숙한 공간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많아졌고, 아파트에는 마당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본래… 마당의 기억 계속 읽기

꿈 수집가 – 달팽이책방

  꿈수집가 by 고성배 “45개의 꿈을 인터뷰 및 수집하였습니다” 이 문장으로 시작해서 낯선 사람 45명의 꿈 이야기가 두 쪽씩 실려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해가 지고 밤이 오듯, 흰 종이에서 시작된 내지가 어느새 검게 물들고 글자는 별처럼 하얗게 떠 있죠. 오직 한 사람의 짧은 꿈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지만 나는 이 사람을 조금은 안다고 말할 수… 꿈 수집가 – 달팽이책방 계속 읽기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 오나의책방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by 이기호 짧은 이야기지만, 오래오래 생각하게 될 이야기들 딱 우리 옆집 아저씨처럼 성실하고 소심하고 가끔 생각이 깊어지다가, 그냥 술 한 잔 하기도 하고, 그러다 혼자 있을 땐 옛날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 화자의 이야기가 많아요. 짧은 이야기지만, 오래오래 생각하게 될 이야기들, 낙엽소설집. 글 JJ @오! 나의 책방 가격 12,500원 | 자세한 정보…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 오나의책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