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떨어뜨리면 안 될 것 같은 서점도 있는 것이고, 또 책을 안 사더라도 관련된 모임을 하거나 책과 관련된 영화를 보거나 그것도 책을 소비하는 방식이라고 보거든요. – 김종현 퇴근길 책한잔 대표 ‘반짝 유행이다. 살아남기 위한 고육책이다’ 말도 많지만, 퍼니플랜의 동네서점 앱 통계에 따르면, 자영업의 위기 속에서도 이런 개성 있는 독립 서점들은 90% 가까이 3년 이상 살아남아… MBC뉴스 | “책 한 송이, 책 한 잔”…머물고 싶은 동네서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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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 여름밤 ‘심야책(冊)방’으로 오세요!
이렇게 더운날 밤에는 좋은 책 한권 읽으면서 더위를 잊어보는 것도 좋겠죠. 요즘은 밤 10시 넘어까지 영업하는 ‘심야책방’이 늘고 있는데요, 그저 책만 보는게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며, ‘심야식당’에 버금가 ‘심야책(冊)방’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돕니다. 퇴근 후 찾아온 직장인에 대학생까지. 시원한 맥주까지 곁들이며 밤새도록 영화와 책 이야기를 나눕니다. 퍼니플랜의 동네서점 앱 통계에 따르면 성인 독서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밤… KBS뉴스 | 여름밤 ‘심야책(冊)방’으로 오세요! 계속 읽기
2018 독립서점 현황조사
2018 독립서점 현황조사 – 동네서점지도 인덱스로부터 3년여 기간 운영해 온 동네서점지도 인덱스의 데이터를 분석 정리해 표와 도표로 정리 공유하오니 언론보도와 동네서점 운영에 참고하세요. (조사 기간: 2015. 09. 01~2018. 07. 31, 35개월 간) 2019년에 베타 서비스를 연 동네서점 웹사이트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동네서점지도 인덱스 funnyplan.com/bookshopmap-index PDF 내려받기 2017년 2015~18년 결산 운영현황 동네서점지도에 등록된 총 401개… 2018 독립서점 현황조사 계속 읽기
동아일보 | 풀향기 따라 책방으로…
“꽃집에서 ‘책의 향기’ 느껴보세요” 열기를 피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 요즘 서점만 한 곳이 없다. 특색 있는 전국 300여 곳의 동네 서점이 무더위에 지친 독자를 기다린다. 사진은 ‘식물이 있는 서점’을 표방한 서울 양천구 ‘꽃피는 책방’의 17일 한낮 모습. (사진출처: 동아일보) 특색 있는 ‘테마형’ 동네 서점들이 잇따라 문을 여는 가운데 ‘식물이 있는 서점’이 최근 화제다. 동네마다 하나씩… 동아일보 | 풀향기 따라 책방으로… 계속 읽기
책방지기의 여름휴가 추천도서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여름 휴가에 읽을 만한 책들 55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7월, 이번 동네서점 추천도서의 주제는 ‘여름휴가’입니다. 그동안 쌓인 피로와 무더위를 잊게 할 책, 전국 책방지기가 추천해드립니다. 읽을만한 책,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내가 원하는 책을 가장 잘 찾아줄 수 있는 사람은 매일 독자와 만나는 책방 운영자가 아닐까요. 매달 전국 책방지기가 나서서 팔고 싶은 도서 3종을… 책방지기의 여름휴가 추천도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