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가 2008년 18-65세 성인 9천명을 대상 으로한글로벌그린컨슈머조사에따르면제 품및지역별로소비자들이관심을가지고있 는 친환경 이슈들에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 소비자들에게는 동물 실험 여부가 중요한 친환경 이슈로 받아들여졌 으나 일본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사용했느냐는 독일에서보 다 미국에서 더 민감한 이슈다. via lgeri.com <친환경 시장을 여는 열쇠, 에코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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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페트병으로 화분 만들기, 펫팟(pet-pot)
다 쓴 페트병으로 화분을 만들려고 검색해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이런 물받침 겸 지지대가 저렴하게 나오면 참 편리할 것 같다. 재활용 페트병으로 화분을 만들기 쉽게 도와주는 받침대 펫팟(pet-pot)이다. 한국특수녹화에서 만든 제품으로 파티션등 벽걸이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한다.
공효진의 공책을 읽고나서 리뷰
환경에 대한 가벼운 에세이 그녀의 친환경에 대한 작지만 큰 열정이 느껴진다.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환경에 관한 책이지만, 가벼운 에세이에 가깝다. 고양이를 사랑하면서 시작된 그녀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들이 급기야 책을 내기까지의 이야기들이다. 친환경적 삶을 위해 실천 방법들을 소개하고는 있지만, 고차원의 것들은 아마도 많이 자제한 듯 하다. 환경을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몇… 공효진의 공책을 읽고나서 리뷰 계속 읽기
환경을 생각한다면, 할리스 에코텀블러
요즈음에 많은 커피전문점에서 개인 텀블러나 머그잔을 소지하면 300원 할인이나, 10% 할인을 해주고 있다. 환경도 보호하면서 1회용 용기나 설겆이 해야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으니 업체 입장에서도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커피를 많이 마시는 입장에서, 그리고 환경도 생각하면 텀블러를 하나 구입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몇일 간 텀블러를 구매하려고 인터넷을 뒤지고 오프라인 매장에도 몇 군데를 가서 살펴봤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할리스 에코텀블러 계속 읽기
공장에서 만든 재생지 명함
개인명함을 하나 만들어 볼까 생각하다가 친환경 문구를 제작하는 공장(gongjang)을 떠올렸다. 재생지로 친환경 명함을 무료로 만들어준다던. 공장-명함만들기 프로젝트 (지금은 1만원을 받고 있고, 그 돈은 기부를 한다고 한다.) 일러스트레이터로 간단하게 시안을 만들어서 공장 주인장님 메일로 쏘아보냈다. “색깔은 컬러 제작이 안될 수도 있어요. 언제 나오게 될지도 알 수가 없네요…” 주인장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일찍,… 공장에서 만든 재생지 명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