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동네서점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서비스

매경이코노미 2017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스타트업 동네서점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서비스 기업명: 퍼니플랜 (Funnyplan) 대표: 남창우 Nam Chang Woo 주력 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 Software Development ‘웹 서비스 기획자가 동네서점 살리기에 나섰다’ 동네서점지도 앱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는 퍼니플랜 얘기다. 퍼니플랜은 동네서점지도 앱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는 O2O 서비스 스타트업. 동영상 공유 서비스 ‘엠군’과 팟캐스트 ‘팟빵’을 운영하는 태그스토리 창립… 매일경제 | 동네서점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서비스 계속 읽기

연합뉴스 | 봄하늘 아래 흥겨운 책잔치…”책도 보고 꽃도 받고”

22~23일 청계광장 ‘#세계책의날’ 축제 2만2천여명 참여 최근 늘고 있는 독립서점들의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독립서점 특별부스’도 눈에 띄었다. 부스 뒤편에는 서울 지역 독립서점들의 위치를 표시한 큼직한 지도가 걸려 있었다. 독립서점은 개인출판물 판매, 카페 겸업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는 소규모 서점을 가리킨다. 서울 지역의 200여 개 독립서점과 협업을 한다는 서점지도 제작업체 퍼니플랜의 남창우 사장은 “원래는 동네서점들의 지도… 연합뉴스 | 봄하늘 아래 흥겨운 책잔치…”책도 보고 꽃도 받고” 계속 읽기

MBN 등 | 지역 책방 지기가 추천하는 인문여행 해보세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역 동네 책방과 함께 이웃의 인문 공간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는 ‘인문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정부 3.0 사업’에 발맞춰 운영하는 ‘인문 360°’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속초, 대구, 부산, 제주, 광주, 대전의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인문 공간을 차례로 돌아보는 이번 ‘인문지도 만들기 프로젝트’에선 6개 도시의 책방지기가 직접 인문 코스를 구성하고, 그 공간에서 살아 숨… MBN 등 | 지역 책방 지기가 추천하는 인문여행 해보세요 계속 읽기

TBS 지식발전소 | 도시의 품격 #젠트리피케이션

젠트리피케이션(둥지내몰림)은 이제, 서울의 주요 문제 중 하나입니다. 언제 달라질지 모를 ‘동네의 풍경’을 마을 지도로 만들어 지키려는 노력들을 담았습니다. 품격있는 프로그램에 ‘여행자의 동네서점’을 소개해주신 정연숙 작가님 외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식발전소 기사 자세히

땡스북 인터뷰 | 동네서점의 새로운 지형을 만들다

동네서점의 새로운 지형을 만들다, 퍼니플랜 CEO 남창우 ‘남반장’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남창우 대표는 퍼니플랜이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강조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회사가 아니라, 가치가 있지만 대중이 접근하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일을 재미있게 가공해서 먹기 좋게 전달한다는 의미에서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그런 의미에서 그는 ‘반장’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동네서점을 ‘동네서점지도’로 한데 묶었고, 그가 그린 지도를 중심으로… 땡스북 인터뷰 | 동네서점의 새로운 지형을 만들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