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럽게도 비블리아 10월호 첫 INTRO 페이지에 퍼니플랜 남반장의 사진과 이야기가 소개됐군요. 실타래처럼 꼬인 말들을 해학적인(?) 제목과 글로 잘 풀어주셨네요. 최유정 기자님, 고생이 참 많으셨죠? 허, 이것 참…


웹서비스 기획자가 책방엔 웬일이요?
책방지도 그리는 남창우

많이 알고, 똑똑한 사람이 잘 나가는 시대가 과거였다면 ‘네트워크’ 잘하는 사람이 잘 나가는 시대가 현재라고들 한다. 홀로 모든 걸 끌어안고 무소의 뿔처럼 걷는사람보다 나에겐 없는 장점이 있는 사람과 손잡고 그 사람에게 없는 내 장점을 내줄 수 있는 사람의 시대. 그런 사람이라면 20m2(제곱미터)도 안 되는 작은 공간에 이뤄진 우리 동네서점의 서가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끝을 알 수 없는 세계로 확장되는 마법도 가능할까? 일단, 우리 동네서점과 옆 동네서점이 도로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앱)을 지나 연결되는 마법은 이뤄진듯 하다. 하, 그것 참!

글·사진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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