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칩니다 | 책방여행인천 지도 오탈자 바로잡습니다.

고칩니다. 2개월이라는 짧은 프로젝트 기간동안 인천의 책방 20곳을 인터뷰하고, 여행코스 20개의 이야기를 완성해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지도 발행 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몇 개의 오탈자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의 말씀 드리며 이를 바로잡습니다. 주요 고친내용 (1) 고친 뒷표지: ‘지도 보시는 방법’의 17번 코스 이름 표기 (2) 고친 지도: 씽크빅문고 코스의 지하철역 이름 (3) 고친 지도: 북극서점 코스의… 고칩니다 | 책방여행인천 지도 오탈자 바로잡습니다. 계속 읽기

책 한 권 손에 들고, 바다로 떠나는 책방여행인천

섬과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 옆 인천. 바쁜 일상에 마음이 무거운 오늘,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책 한 권 손에 들고 인천으로 책방여행 떠나보면 어떨까요? #책방여행인천 프로젝트 책 한 권 손에 들고, 바다로 떠나는 책방여행 인천은 한반도 최초의 개항장입니다. 제물포가 개항된 이후, 새로운 문 화를 빠르게 흡수하는 도시로, 당시 역사적 흐름의 중심에 서 있던 곳… 책 한 권 손에 들고, 바다로 떠나는 책방여행인천 계속 읽기

한겨레21 | 동네로 돌아온 동네책방

9월 11일자 한겨레21 레드기획 ‘힘내라! 동네책방’ 연재 첫 회 기사에 퍼니플랜의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 자료를 인용해 소개해주셨네요. 대형서점에 밀려 사라지다 최근 일주일에 1곳씩 개업…개성 넘치는 문화 공간으로 20~30대 끌어들여 대형서점과 인터넷서점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던 동네책방의 부흥기가 온 걸까. 한동안 급격히 감소하던 동네책방 수가 최근 1~2년 사이 반등에 성공했다. 계간 <동네서점>을 발행하는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업체 ‘퍼니플랜’의 전국… 한겨레21 | 동네로 돌아온 동네책방 계속 읽기

서울경제신문 | ‘책만 판다고?’ 서점, 문화와 관계 판다.

서울경제신문 토요워치에서 1면부터 3면에 걸쳐 최근의 서점업 현황에 관한 분석 기사를 실어주셨네요. 퍼니플랜의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 결과 자료와 동네서점 소개와 더불어 소비자, 창업자, 부동산의 관점에서 폭넓은 추세 분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은 서점의 진화…젊은 창업자들의 작은 책방, 서점업 진화 주도 ◇서점, 매주 한 개 꼴로 문 연다 요즘 서점업계에서는 “한 주에 하나 꼴로 서점이 생겨난다”는… 서울경제신문 | ‘책만 판다고?’ 서점, 문화와 관계 판다. 계속 읽기

부산일보 | “‘투잡’까지 뛰지만 마음만은 문학소녀랍니다”

올 들어 전국적으로 한 주에 한 개꼴로 작은 책방 혹은 독립서점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동네서점(지도)’ 앱 개발사인 ‘퍼니플랜'(대표 남창우)이 발표한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5년 9월부터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의 독립서점은 총 277곳. 이 중 지난 2년간 폐점 혹은 휴점한 서점은 7.2%(20곳)로 개점 1년 이상 운영 중인 서점은 73.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128곳), 경기(30곳) 등… 부산일보 | “‘투잡’까지 뛰지만 마음만은 문학소녀랍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