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 | ‘책만 판다고?’ 서점, 문화와 관계 판다.

서울경제신문 토요워치에서 1면부터 3면에 걸쳐 최근의 서점업 현황에 관한 분석 기사를 실어주셨네요. 퍼니플랜의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 결과 자료와 동네서점 소개와 더불어 소비자, 창업자, 부동산의 관점에서 폭넓은 추세 분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은 서점의 진화…젊은 창업자들의 작은 책방, 서점업 진화 주도 ◇서점, 매주 한 개 꼴로 문 연다 요즘 서점업계에서는 “한 주에 하나 꼴로 서점이 생겨난다”는… 서울경제신문 | ‘책만 판다고?’ 서점, 문화와 관계 판다. 계속 읽기

서울경제신문 | 작지만 정감 넘치는 동네책방 만나보세요

지난 ‘동네서점지도’ 프로젝트 기사에 이어 ‘여행자의 동네서점’ 프로젝트에 관심 가져주시고 귀한 지면을 할애해주신 박성규 기자님 그리고, 예쁘게 디자인해주신 편집 디자이너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통의동 우체국과 정부청사 서울 별관 사이 골목으로 들어서 팔레드서울 갤러리를 지나 보이는 왼편 붉은 벽돌 건물에 위치한 독립서점 ‘더북 소사이어티’, 연남동에 자리 잡고 있는 독립출판물 전문 서점인 ‘헬로 인디북스’. 자신만의 특색을 내세워… 서울경제신문 | 작지만 정감 넘치는 동네책방 만나보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