뭍 : 작은 서점들1을 위주로 유통되는 상태에 있는 책2들을 작가분의 동의를 얻어서3 다루는 순수 소개서4 입니다.

  1. 기업형 연쇄점 형태의 서점이 아닌 서점들을 뜻합니다.
  2. 거점이 되는 서점들에 입고된 책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장차 이러한 거점이 되는 서점들은 확대 될 수 있습니다. 제한된 제작 자원 때문에 이러한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다른 모든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다룰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3. 작가분들께서 이 소개지의 편집방향(유통, 성향)과 자신의 책이 맞지 않다고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해서도 열려있습니다. 가령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를 원하고 있을 수도 있고 그러한 의도도 존중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바 입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이 소개서에는 작은 서점들을 통해서 유통되는 모든 책들이 실리지는 않습니다.
  4. 개별적인 책들에 대해서 작가(혹은 작가들)분께서 직접 보내주신 소개글과 표지 그림을 싣고 있으며 이외에 책들에 대한 비평글 같은 것을 전혀 싣지 않습니다. (소개지의 구조적 특성상 책들이 실리는 순서만이 필진의 의도가 드러날 수 있는 단한가지 요소일수 있지만 여기에 또한 어떠한 의도도 개입시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또한 지면광고를 받지 않으며 판매 수익금을 통해서 제작이 지속됩니다.

http://blog.naver.com/wenonot/150139133982

— Credit —


Still, Zine Matters

9팀의 독립잡지 제작자들이 자신이 제작하고 있는 잡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록’셔리/아브락사스/헤드에이크/월간 이리/매거진 SCENT/How We Are/월간 교통체증/소규모출판물 소개서 – 뭍/싱클레어

  • 2015년 1월 10일(토) 오후 3시 30분 @신촌서당
  • Keynote Speech
    잡지의 탄생과 소멸, 멈춤과 재개/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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