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자 한겨레21 레드기획 ‘힘내라! 동네책방’ 연재 첫 회 기사에 퍼니플랜의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 자료를 인용해 소개해주셨네요. 대형서점에 밀려 사라지다 최근 일주일에 1곳씩 개업…개성 넘치는 문화 공간으로 20~30대 끌어들여 대형서점과 인터넷서점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던 동네책방의 부흥기가 온 걸까. 한동안 급격히 감소하던 동네책방 수가 최근 1~2년 사이 반등에 성공했다. 계간 <동네서점>을 발행하는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업체 ‘퍼니플랜’의 전국… 한겨레21 | 동네로 돌아온 동네책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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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퍼니플랜
서울경제신문 | ‘책만 판다고?’ 서점, 문화와 관계 판다.
서울경제신문 토요워치에서 1면부터 3면에 걸쳐 최근의 서점업 현황에 관한 분석 기사를 실어주셨네요. 퍼니플랜의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 결과 자료와 동네서점 소개와 더불어 소비자, 창업자, 부동산의 관점에서 폭넓은 추세 분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은 서점의 진화…젊은 창업자들의 작은 책방, 서점업 진화 주도 ◇서점, 매주 한 개 꼴로 문 연다 요즘 서점업계에서는 “한 주에 하나 꼴로 서점이 생겨난다”는… 서울경제신문 | ‘책만 판다고?’ 서점, 문화와 관계 판다. 계속 읽기
부산일보 | 동네서점을 사랑하는 이를 위한 안내서
인문지도와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은 ‘인문지도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6주간 인문360 홈페이지에 게재된 글을 엮어낸 것이다. 프로젝트는 지역 내 숨어있는 인문 공간과 에피소드 등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인문활동의 거점이 되는 작은 책방의 주인들을 안내자로 설정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부산에선 부산 독립출판물의 맏언니 역할을 해내고 있는 부산의 독립출판서점 1호 ‘샵메이커즈’책방지기 구나연(38) 공동대표가 주변 인문공간의 안내자를 맡았다.… 부산일보 | 동네서점을 사랑하는 이를 위한 안내서 계속 읽기
부산일보 | “‘투잡’까지 뛰지만 마음만은 문학소녀랍니다”
올 들어 전국적으로 한 주에 한 개꼴로 작은 책방 혹은 독립서점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동네서점(지도)’ 앱 개발사인 ‘퍼니플랜'(대표 남창우)이 발표한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5년 9월부터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의 독립서점은 총 277곳. 이 중 지난 2년간 폐점 혹은 휴점한 서점은 7.2%(20곳)로 개점 1년 이상 운영 중인 서점은 73.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128곳), 경기(30곳) 등… 부산일보 | “‘투잡’까지 뛰지만 마음만은 문학소녀랍니다” 계속 읽기
경향신문 | 동네서점 ‘소소한 책’에 위로 받는 2030 여성들
경향신문 문화면에 동네서점지도 인덱스의 데이터를 통계 분석한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와 남반장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동네서점지도에 관심가져 주시고 소개해주신 정원식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대학생 김지원씨(22)는 취미가 ‘동네책방 탐방’이다. “너무 힘든 일이 있었는데 책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대형서점에 있는 책들보다는 동네서점의 독립출판물들이 더 위로가 됐어요.” 동네서점은 몇 개나 될까. 계간 ‘동네서점’을 발행하는 앱 개발업체 퍼니플랜은 2015년 9월1일부터… 경향신문 | 동네서점 ‘소소한 책’에 위로 받는 2030 여성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