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평화로운 공간, 동네 책방… 설렘이 살아있다

요즘 아늑한 동네 책방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 언젠가 책방 주인이 되고 싶다는 어린 시절 꿈을 용감하게 실현시킨 이들 덕분이다. 대형 서점의 규모와 인터넷 서점의 편리함 사이 틈바구니를 책방 주인의 안목과 취향으로 공략한다. 지극히 편안하고 평화로운 공간, 첫 페이지를 넘겨보는 설렘이 살아있는 곳. 그런 동네 책방을 찾았다. 취재=최수현 기자 편집=뉴스큐레이션팀 조선일보 주말매거진 원문보기 »

공모. ‘주간 동네서점’ #책추천 기고

‘주간 동네서점’에 함께해주실 #동네서점 을 찾습니다. 읽을만한 책을 찾기위해 어떤 매체를 가장 신뢰하시나요? 지금까지 독자들은 신문 북섹션이나 온라인 서점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매일 직접 고객과 만나는 동네서점 운영자가 내가 원하는 책을 가장 잘 찾아줄 수 있지 않을까요?   동네서점 운영자가 추천하는 오늘의 책, ‘주간 동네서점’ 동네서점 운영자들이 직접 추천하는 한 권의 책을 기고받아 전자책으로… 공모. ‘주간 동네서점’ #책추천 기고 계속 읽기

조선일보) 골목길 안 작은 공간,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곳

전국 ‪#‎동네책방‬ 정보 여기에 다 모았다… ‘‪#‎동네서점‬’ 앱 3월 출시 오는 3월부터 동네 책방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전국 동네 책방의 위치와 SNS 정보 등을 공유하는 ‘동네 책방’ 앱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앱에는 우선 동네 책방 100여곳의 정보가 담길 계획이다. 여기에 누구나 자신이 가봤거나 알고 있는 동네 책방 정보를… 조선일보) 골목길 안 작은 공간,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곳 계속 읽기

국민일보) ‘동네책방 바람’ 올해도 심상찮네!… 서점지도 앱까지

서점학교가 문을 열었고 서점신문도 내달부터 배포키로 서점지도 앱 서비스 준비 한창 국민일보 기사 원문 보기 » 국민일보 김남중 기자님 고맙습니다.   독립출판 전자책 오픈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퍼니플랜은 3월 중순 서비스를 목표로 전국 ‪#‎동네서점지도‬ 와 앱을 만드는 중이다. 제작비 마련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이 지난 13일 마감됐는데, 240여명이 참여해 목표액 300만원을 154% 초과 달성했다. 남창우 퍼니플랜 대표는… 국민일보) ‘동네책방 바람’ 올해도 심상찮네!… 서점지도 앱까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