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이 넘쳐흐르는 디스코 뽕짝 코미디 잡지입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일 체험을 기록합니다.” 잡지 ‘록’셔리’를 만드는 현영석씨가 말했다. 명품 브랜드를 다루는 잡지 에서 영감을 얻었다. 정확히 그 반대편의 잡지를 구상했다. 돈이 없는 사람도 위안을 받고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잡지였다. 배수로에서 썰매타기, 폐가에서 캠핑하기 등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 사진과 함께 기록한다. 그의 설명을… 시사인: 당신도 읽어준다면 좋을텐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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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사스
아브락사스는 2009년 4월에 계간지로 발행되기 시작했습니다. 봄 호는 4월에, 여름 호는 7월, 가을 호는 10월, 겨울 호는 1월에 나옵니다. 매 호 다른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맞춰 작업한 결과물들을 모아 한 권으로 엮습니다. 보내주시는 작품은 모두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가격은 그때 그때의 원가에, 서점들의 수수료를 더해 책정합니다. 가끔, 단행본을 기획하여 발행하기도 합니다. ‘높고 낮음’,… 아브락사스 계속 읽기
서울경제: 독립잡지 홍보행사 ‘Still, Zine matters’ 10일 개최
독립잡지 9곳이 모여 각자 소개하는 행사 ‘Still, Zine matters’가 오는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다. ‘Still, Zine matters’는 2008년 전후로 활성화됐지만 여전히 일반 독자에게 낯선 독립잡지를 제작자가 직접 알리는 행사다. ‘뭍’ ‘How we are’ ‘록`셔리’ ‘싱클레어’ ‘아브락사스’ ‘월간 교통체증’ ‘SCENT’ ‘헤드에이크’ ‘월간 이리’ 등 행사에 참가하는 9개의 독립잡지는 주제와 내용 그리고 활동기간에서 제각각이다. 기억에 관한… 서울경제: 독립잡지 홍보행사 ‘Still, Zine matters’ 10일 개최 계속 읽기
교통방송: 독립잡지 홍보행사 ‘Still, Zine matters’
독립잡지 9곳이 모여 각자 소개하는 행사‘Still, Zine matters’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렸다. ‘Still, Zine matters’는 2008년 전후로 활성화됐지만 여전히 일반 독자에게 낯선 독립잡지를 제작자가 직접 알리는 행사다. 주제로 선택된 냄새를 맡으며 읽을 수 있는 잡지,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발행하는 잡지 등 다양한 잡지들이 소개됐다. http://www.tbs.seoul.kr/tv/view.jsp?boardId=10065614
매거진 Scent
진짜, 냄새 나는 잡지 SCENT. SCENT는 ‘향기’, ‘냄새’라는 뜻으로 우리 감각 중에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후각과 연관이 깊은 단어입니다. 센트는그렇게 누군가의 가슴 속에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며,누군가의 잠든 코를, 눈을 그리고 마음을 깨우는 냄새를 추구합니다. Spread your scent. 계간지로 매 호 다른 주제를 다루는 센트는 후각적인 냄새부터 정체성을 나타내는 냄새까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한 냄새와 관련한… 매거진 Scent 계속 읽기